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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 책임집니다” 몸짱 소방관들

입력 | 2012-05-12 03:00:00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2 서울시 최강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인 성북소방서 윤영길 소방관(58)이 인명구조용 동력절단기를 들고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서울시내 각 소방서 대표 소방공무원 23명이 참가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