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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피겨신동, 국가대표로 서다

입력 | 2012-05-12 03:00:00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MBC 오전 8시 50분)




피겨스케이트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국가대표가 된 피겨 신동 김진서 선수(17·사진). 무릎 부상과 발등 피로골절로 힘든 상태에서도 아이스쇼를 위해 묵묵히 연습해온 그의 일상을 보여준다. 국가대표로 우뚝 설 때까지 겪었던 고통과 어머니의 희생 이야기도 담았다. 첫 아이스쇼 무대에 그는 선망의 대상이던 김연아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