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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김종민이 하하 때문에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종민의 소속사 PK미디어 측은 11일 “김종민은 여자친구 없는지 꽤 됐다”며 “하하가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은 이번 앨범을 홍보해주기 위한 깜짝 이벤트”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종민 신곡을 홍보해주려는 하하의 마음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라며 “깜짝 이벤트이기에 오해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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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발표된 김종민의 두 번째 솔로 싱글 ‘두근두근’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 출처|하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