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사진 | 손예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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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예진의 모습이 담긴 일부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발끈하고 나섰다.
손예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최근 들어 손예진의 의류 브랜드 화보 사진 등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난데없이 성형 의혹이 일고 있다”면서 “근거도 없고, 말도 되지 않는 얘기”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특히 이날 손예진이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몰디브에서 화보 촬영 도중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악의적인 루머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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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