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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이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패티김은 5월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1960년대 초 미8군 쇼단에는 쌍꺼풀 수술이 유행처럼 번졌다. 그때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패티김은 “코도 한 번 했는데 수술 후 코가 자꾸 늘어져 코에 있던 실리콘을 80% 이상 제거했다. 보톡스 이런 건 안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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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티김은 이날 방송에서 첫사랑에 대한 얘기와 길옥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