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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윌스미스, 세월 지나도 여전한 매력

입력 | 2012-05-07 11:34:12


배우 겸 래퍼 윌 스미스가 7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맨인블랙3’ 월드 프리미어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윌 스미스는 오는 24일 영화 맨인블랙3 개봉을 앞두고 배우 조쉬 부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내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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