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 사진제공|자이온 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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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칸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이자 프랑스 메이크업 브랜드인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김윤진은 16일부터 열리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김윤진은 2009년부터 로레알파리의 한국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윤진은 로레알파리와 칸 국제영화제의 파트너십 15주년 기념 후원 파티와 레드카펫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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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파리는 미국 ABC 방송사의 TV 시리즈 ‘미스트리스(Mistresses)’의 캐스팅과 한국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윤진의 스케줄을 고려해 칸영화제 초청을 약 1년 전부터 철저히 비밀리에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진은 “미국 골든 글로브 등에는 참석해봤지만 칸영화제는 처음”이라며 “배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작품 출품은 아니지만 로레알파리의 초청으로 칸 초대장을 받으니 정말 색다른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