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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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지세희-유성은-우혜미 결승행’
보이스코리아 결승전에 진출하게 될 4명의 참가자가 결정됐다.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는 8명의 참가자들이 ‘시청자 추천 곡’을 주제로 멋진 무대를 꾸몄지만 결국 하예나, 정나현, 강미진, 이소정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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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팀에서는 박효신의 ‘동경’을 부른 지세희가, 백지영 팀에서는 SES의 ‘저스트 어 필링’을 부른 유성은이, 길 팀에서는 화요비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를 부른 우혜미가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8명 전부 다 잘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 “이소정 손승연은 정말 빅매치였다. 이소정 아쉽다”, “손승연은 나가수급 실력인 것 같다”, “요아리 강미진이 떨어지다니!”, “다음 주 방송도 너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