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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야, 모기 유충을 부탁해”

입력 | 2012-05-03 03:00:00


서울 서초구청 공무원들이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2일 양재천에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는 하루에 모기 유충 1100마리 정도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