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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반값 이동통신 나왔어요”
입력
|
2012-05-03 03:00:00
온세텔레콤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서비스를 시작했다. 음성통화는 기본료 월 5500원에서 시작하고 월 2만2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100분의 음성통화와 500MB(메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쓸 수 있는 등 일부 정액요금제는 기존 이동통신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