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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성형수술을 하던 중 마취가 풀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채널A 토크쇼 '쇼킹' 녹화 현장에서 오현경은 “사실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 “그 당시에는 멋도 모르고 했던 쌍꺼풀 수술이 두껍고 이상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수술 당시 마취가 풀리는 고통을 경험했다”며 “주위에서 쌍꺼풀 재수술을 권했지만 그 때의 기억이 무서워 다시 하지 못했다”고 아찔했던 수술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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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