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특정 브랜드를 아끼고 사랑하는 브랜드 마니아를 위해 뷰티 카페 파우더룸(http://cafe.naver.com/cosmania)에서는 브랜드 커뮤니티의 장(場) ‘패니아(FANIA)’를 오픈한다.
‘패니아(FANIA)’란 팬(FAN) + 매니아(MANIA)의 합성어로, 어느 한 브랜드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며,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퍼뜨리는 매니아 그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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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룸은 첫 번째 브랜드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을 선정하고 5월 6일까지 ‘키엘 패니아’를 모집한다.
‘패니아(FANIA)의 신청과 자세한 참여방법은 카페 파우더룸 (http://cafe.naver.com/cosman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