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이 고혹적인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정려원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제일모직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KUHO) 컬렉션 라인인 헥사 바이 구호(hexa by kuho)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헥사 바이 구호는 지난 4월 4일 파리에서 처음으로 2012 F/W 파리컬렉션에 참석해 많은 해외 언론과 바이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정려원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5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BAZAAR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