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목걸이가 단돈 930원, “지금 장난하냐?”
입력
|
2012-04-29 21:44:18
광고 로드중
‘목걸이가 단돈 930원’
인터넷상에 ‘목걸이가 단돈 930원’이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네티즌들에게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
‘목걸이가 단돈 930원’ 이미지는 어느 대형마트에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광고 로드중
그런데 품명이 다름아닌 군번줄.
네티즌들은 “목걸이가 단돈 930원인 이유냐”, “지금 이걸 장난이라고 하는거냐”, “여성들은 이거 사놨다가 남친이 싫어주면 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관련뉴스
식사시간 공감, “전 세계가 다 똑같은 문화라고?”
세계 최고 높이 ‘레고 타워’ 축제… 韓서 기록 나왔으면!
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이 UFO 때문이라고? “헐!”
미인이 안 보이는 게이머, “야동 틀어놨나?”
이거 놓고 가셨어요, “제목 짓기의 달인 나오셨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4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5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