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의 막내 이정신. 사진제공|FNC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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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멤버 모두가 음악을 넘어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씨엔블루가 이번 주 음반 ‘EAR FUN’ 마지막 방송 활동을 선언하면서 씨엔블루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 이정신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신은 187cm의 완벽한 9등신 비율이 돋보여 수차례 모델 활동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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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와 비율 좋은 몸매 때문에 일본에서는 씨엔블루 멤버 중 이정신을 가장 먼저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정신은 다음 음반을 위해 악기 연주와 작곡 공부에 더 시간을 투자할 예정이지만, 꾸준히 연기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이정신의 개인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틈틈이 모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연기에 도전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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