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손글씨(출처= 지숙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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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손글씨, 귀여워!”
레인보우 지숙이 팬들에게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지숙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쑥이가 보내는 상큼한 봄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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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편지에는 지숙의 귀여운 말투와 글씨체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숙은 편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숙 손글씨 너무 예쁘다”, “지숙 손글씨 얼굴만큼 귀엽네”, “지숙 손글씨 진짜 정성들여서 쓴 티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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