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뷰티 테스터 2인이 각각 ‘쥬이 오가닉 플로라 립스틱’ 중 오렌지 레드 컬러 ‘카퍼(Copper)’, 오렌지 피치 컬러 ‘만다린(Mandarin)’ 립스틱을 사용하고 꼼꼼한 후기를 남겼다.
조인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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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쥬이 오가닉 플로라 립스틱’의 장점은 뛰어난 발색력인 것 같아요. 카퍼는 레드 오렌지 컬러로 입술에 몇 번 톡톡 발라만 줘도 얼굴에 생기가 감돌아서 내추럴 메이크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해요. 또 중요한 선약이 있을 땐 입술 라인을 살려 발라주면 레드 오렌지의 컬러만으로도 화려함을 더해주죠.
최진희(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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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이 오가닉 ‘플로라 립스틱’
호주 국가 유기농 인증과 유기농 인증 기관인 O.F.C를 동시에 받은 촉촉한 질감의 쥬이 오가닉 플로라 립스틱은 천연 호호바, 해바라기, 알로에베라를 비롯한 다양한 유기농 인증 성분이 함유돼 입술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단 한번의 발림만으로도 원하는 색상 표현이 가능하고, 립스틱의 색상을 오래 지속시켜준다. 또한 로맨틱한 로사 다마세나 천연 장미향으로 바르는 순간 맴도는 장미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정혜성<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zcb2825@naver.com>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쥬이오가닉 02-470-8257~8 www.zuii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