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사진= 팬 엔터테인먼트)
광고 로드중
“이게 바로 이보영 등장 효과?”
‘적도의 남자’가 이보영이 첫 등장한 이후 뚜렷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배우 이보영은 지난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6회부터 한지원 역으로 등장, 풋풋하고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고 로드중
특히 이보영이 첫 등장한 6회는 시청률 10.2%를 기록, 이후 11일 방송된 7회는 14.3%의 시청률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등장 효과 날 만 하다”, “이보영 등장 효과! 진짜 톡톡히 해내네”, “이보영 진짜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선우(엄태웅)와 지원(이보영)의 재회, 장일(이준혁)과의 삼각 멜로로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