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창-이다해(출처= 정원창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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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해보여서 질투날 정도!”
대만의 꽃미남 배우 정원창이 배우 이다해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정원창은 10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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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잘 어울린다. 드라마 대박날 것 같다”,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 근데 너무 친해보여서 질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의 레시피’는 중국의 만두집을 배경으로 한 요리사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이다해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조카를 키우며 최고의 요리사로 성공을 거두는 주인공 소하 역을 맡았다.
또한 앞서 지난 5일 유튜브에는 이다해가 중국어로 연기를 하는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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