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궁지 몰린 ‘막말의 달인’
입력
|
2012-04-06 03:00:00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발판으로 정계에 뛰어든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과거 인터넷방송에서 쏟아냈던 막말로 궁지에 몰렸다. 권력에 대한 거침없는 욕설과 조롱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그 ‘세 치 혀’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나꼼수에 열광하던 온라인은 김 후보에 대한 비난으로 뜨겁다. 나꼼수 인기에 편승하려던 민주당도 난감해졌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4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5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