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활동
서울 중구 회현동에 본사가 있으며 2003년 설립돼 2년 만에 전국에 대형 전문매장을 100여 개 갖출 정도로 급성장했다.
“안경만 팔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부터는 국민의 눈을 지키려는 기업이념이 절실하다”는 김인규 대표의 뜻에 국민의 시(視)건강을 위해 다비치안경체인이 눈건강 시력지킴이로 나섰다.
광고 로드중
25인승 버스를 검사차량으로 개조하여 전국 곳곳을 누비며 4월 첫 주로 21차 봉사단활동을 하고 있다. 또 눈건강시력지킴이로서 다비치 옵토메트리 아카데미에서는 다비치 전 매장의 점주 및 안경사들이 양안시 이상 교육을 받고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