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4개 닭(출처= 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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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4개 닭… 먹고 싶을까?”
다리가 4개 달린 닭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소후닷컴은 지난 21일 “한 주부가 마트에서 구매한 냉동닭의 다리가 4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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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일 친구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려고 전날 산 냉동닭을 꺼내는 순간 티엔 씨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바로 닭의 다리가 4개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0년을 살면서 이런 닭을 처음봤다. 너무 놀라 던져버렸다. 절대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리 4개의 냉동닭은 평범한 몸통 밑으로 2개의 다리가 더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중난대학 리안핑교수는 “이 닭이 방사능과 같은 어떤 요인에 의해 기형으로 태어난 닭 같다.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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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언론은 “닭의 유통경로를 추적하기 쉽지 않다. 현재 마트와 공급자를 상대로 조사중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