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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부총리 ‘스마트 가상 스토어’ 체험

입력 | 2012-03-27 03:00:00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닉 클레그 영국 부총리(왼쪽)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2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있는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상 스토어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주문하면 자동으로 상품 정보가 발송돼 집으로 상품이 배달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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