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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2월 22일자 A1·3면

입력 | 2012-03-24 03:00:00


본보는 2월 22일자 A1·3면에 박원순 시장 아들에게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한 담당 의사가 박 시장 아들의 MRI 사진에 대해 “박 씨 체구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사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담당 의사는 “박 씨 같은 체형에서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의학적으로는 가능한 MRI 사진이다”라고 말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