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 사진제공 |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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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몽환적인 도시 소녀로 변신했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홍콩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4월호 화보에서 구하라는 기존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반항적인 포즈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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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살짝 드러낸 복근과 시크한 눈빛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편, 카라는 4월 15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