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차인표.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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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차인표 “솔직히 나는 발연기하는 2류 연기자다.”
12일 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배우가 연기로 칭찬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놓은 답변.
연기자 고준희 “21세 때 했던 류승범과의 키스신이 28세 때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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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차인표.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