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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백양사 방장 수산 지종 스님
입력
|
2012-03-08 03:00:00
대한불교 조계종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 수산 지종 스님(사진)이 7일 오전 8시 44분 입적했다. 세수 91세, 법랍 73세. 지종 스님은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 신흥사, 부안 개암사, 장성 백양사, 영광 불갑사 주지를 역임했고, 학교법인 정광학원의 제8대 이사장과 조계종 원로의원을 지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11일 백양사에서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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