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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어린이는 빨간 신호등”

입력 | 2012-03-07 03:00:00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손바닥 모양 팻말을 들고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너는 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제어린이 안전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경찰청, 대교가 마련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