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저소득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은 지난해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40호점을 완공했다. 대상이 선정되면 GS건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주며 공부방 조성 후에도 개인별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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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현장의 관내 재활원 방문 등 현장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결해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 남촌재단 및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연 2회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행사’를 마련해 저소득층에게 김장김치와 난방유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GS건설은 협력회사 의존도가 큰 건설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으로 구성된 ‘GS건설 동반성장위원회’를 설치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강화와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자이(Xi) CEO 포럼’과 ‘그레이트 파트너십(Great Partnership) 동반성장협의회’를 만들었다. 협력회사 금융지원, 계약 및 하자이행 보증 면제, 현금성 결제 비중 100% 유지 및 현금결제 비율 확대, 경영지원금 제도, 협력회사 기술경진대회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GS건설은 지난해 말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포함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 건설사 최초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