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균 등 동료 개그맨들과 찍은 야한 사진 이어 2탄 공개
정범균, 최효종, 김지호, 이광섭 등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과 함께 찍은 야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적 논란을 불러 일으킨 개그우먼 곽현화가 이번에는 바나나를 먹는 민망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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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곽현화가 또다시 성적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28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야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는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방금 일마치고 집에 왔어요..요즘 왜 이렇게 당이 떨어지는지 ㅠㅠ 너무 피곤한거있죠? 피곤할땐 역시 바나나~~ㅎㅎ늦은밤에 배고프다고 라면같은거 먹지말구 다이어트 생각해서 바나나 먹어용~~! 모두 좋은꿈꾸세효~~ ^^”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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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현화는 이에 앞서 정범균, 최효종, 김지호, 이광섭 등 KBS 공채 22기 개그맨 들과 함께 찍은 야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