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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2월27일]창밖엔 봄… 창 열면 다시 겨울
입력
|
2012-02-27 03:00:00
전국이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
‘명사(名士)는 봄에 가장 많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2월은 기온변화가 심해 뇌출혈과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환자가 많은 달이다. 이맘때 가장 낮았던 기온은 1912년 2월 9일 영하 19.6도, 가장 높았던 기온은 1979년 2월 21일 영상 17.4도로 38도의 차이가 있다. 27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다. 창밖의 햇살이 따스해 보여도 옷차림에 소홀해선 안 된다.
문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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