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도 ↓-녹지율 ↑ 중심업무지구에 ‘우뚝’
광교신도시의 최대 장점은 쾌적성이다. 인구밀도가 ha 당 68명으로 설계돼 분당(199명) 일산(175명) 판교(98명) 등 기존 수도권 신도시보다 낮다. 또 녹지율도 41%나 돼 분당(19.2%) 등 기존 신도시를 압도한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광교신도시에서도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중심업무지구에 있다. 경기도청이 위치한 ‘CBD(중심업무지구)’는 공공 및 업무용 건물이 밀집한 곳이다. 경기도청, 법조타운 등 15개 공공기관이 들어서고 광교 테크노밸리, 비즈니스파크, 파워센터 등도 입주할 예정이다. 또 교육과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주거단지인 에듀타운(예정)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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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3면 개방형 평면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고층아파트들이 자연환기가 안되는 게 단점이다. 하지만 3면이 개방돼 있어 맞통풍이 가능해 환기 문제를 해결했다. 또 파노라마뷰가 가능해 광교산, 광교호수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m² 129채 △106m² 85채 △108m² 134채 △142m² 1채 △151m² 1채이다. 오피스텔은 △23∼26m² 96실 △31∼43m² 104실로 꾸며진다. 2015년 9월경 입주 예정이며 본보기집은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있다. 031-215-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