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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SK텔레콤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큐브(사진)’를 3월 초 출시한다. 두께 9.6mm, 무게 148g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 3D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볍다.
1.2 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를 적용했다. 4.3인치 광시야각(IPS) 액정 화면을 달았다.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2D 영상·게임이나 인터넷 지도 등을 입체감 있는 3D로 변환하는 ‘3D 컨버터’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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