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온몸으로 만난다젊은 작가 초청 - 무용 - 어린이 이벤트 풍성
샤퓌자 형제의 나무설치작품의 일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는 이들을 포함해 스위스의 젊은 작가들을 조명하는 ‘Reflections from Nature’전을 4월 21일까지 연다. 올해부터 특정 국가와 연계해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연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첫 번째로 수교 50주년을 맞은 스위스가 선정됐다.
미술전시의 주제는 ‘자연’으로 스위스 현대미술의 신선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뤼크 오보르는 버려진 가구와 폐품에 숨결을 불어넣은 오브제 설치작품을, 프란치스카 푸르터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이용한 평면과 3차원 드로잉을, 아드리앵 미시카는 스위스의 눈, 인공적 눈, 영화 속 폭설을 대비한 영상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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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석 기자 mskoh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