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을 위해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이 화제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 비싼 수제 초콜릿. 지금 우리 집은 초콜릿 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식탁 위에 자신이 직접 만든 초콜릿과 쿠키 등을 올려 놓고 밝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 부럽다”, “초콜릿 공장 만들어도 될듯”, “손재주가 대단하다” 등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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