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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이하이의 ‘Mercy(머시)’를 듣고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이하이는 박진영에게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차 안 녹음부스에서 더피의 ‘머시’를 불렀다.
박진영의 반주에 맞춰 시작한 이하이는 소울풀한 감성을 실어 자신만의 스타일인 ‘머시’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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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방송됐던 ‘K팝스타’에서는 배틀오디션이 펼쳐져 치열한 경쟁자들의 무대가 선보여졌다.
사진출처ㅣSBS ‘K팝스타’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