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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세계 86-72로 꺾어

입력 | 2012-02-04 03:00:00


여자 프로농구 선두 신한은행이 3일 안방경기에서 신세계를 86-72로 물리치고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던 충격에서 벗어났다. 시즌 23승째(6패)를 거둔 신한은행은 2위 KDB생명과의 승차를 3.5경기로 늘렸다. 이연화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5득점 5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5위 신세계와 4위 국민은행의 승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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