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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옛 연인 노홍철을 언급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장윤정은 “노홍철과 연락하며 지내느냐”는 최태진 리포터의 질문에 “연락을 하고 지내도 이상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당황한 기색을 보이던 장윤정은 이후 담담하게 “가끔 안부를 서로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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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홍철과 장윤정은 2009년 공개 연인 선언 후 2010년 3월 9개월만에 결별했다.
사진 출처=K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