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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쇼리가 더블에이 호익에게 따끔한 한 마디를 던졌다.
29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스노레이스 대결이 펼쳐지기에 앞서 데뷔 4년 차 쇼리는 데뷔한 지 두 달 된 호익에게 가르침을 줬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이창명은 ‘드림팀’에 첫 출연한 호익에게 “신인이니 뭔가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호익은 “준비해온 것이 없다”고 거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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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창명이 “쇼리가 예능이 어떤 것인지 보여줘라”고 주문했고 쇼리는 셔플댄스 등 열정적인 춤을 보여 폭소케 했다.
선배 쇼리의 가르침을 본 호익 역시 막춤과 함께 ‘큰절 댄스’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날 ‘출발 드림팀2’은 남자 설원에서 스피드 대결 ‘스노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 출처=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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