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드카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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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반도의 눈 덮인 도로에서 테스트중인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사진이 공개됐다.
위장막에 가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기존모델과 유사하게 범퍼부분의 3개 평행 크롬그릴, 경사진 루프라인 등 전반적인 외형은 유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블로그 및 워드카팬즈는 24일(현지시간) 이제까지 공개된 2013년 형 싼타페의 스파이샷을 종합해볼 때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이 기존 모델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세한 제원은 아직 장막에 가려져 있다. 기존 모델과 유사하게 6단 변속기에 2.4리터 4기통이나 3.5리터 V6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나 연료효율은 좀더 높일 계획이다. 일부 보고에 따르면 신형 산타페에 터보차저가 달린 4기통 엔진을 탑재할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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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동아닷컴 인턴기자 yourg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