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사진=고아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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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아라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명절 보내셨는지요. 가족 분들 뵙지 못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가족과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게 되는 명절. 모두들 새해 복 만땅이요'라는 내용의 새해 인사와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라는 사진 속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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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아라는 2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파’에서 6남매의 맏이 준 역을 맡아 빼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