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가수 싸이먼디(쌈디)가 근황을 공개했다.
쌈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 못 자서 눈이 충혈됐는데 내 머리 색 때문에 티가 안 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쌈디는 빨갛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충혈된 눈과 다크서클이 눈길을 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쌈디는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아메바후드 콘서트’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쌈디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