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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미시간대 동문상 황희철 변호사-이승훈 총장

입력 | 2012-01-11 03:00:00


미국 미시간대 한국동문회(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는 10일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황희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55)와 이승훈 대불대 총장(52)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미시간대 한국동문 신년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