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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림동에 친구를 만나러 와서 호프집에 들어왔어요. 종업원이 날 가만히 쳐다보더니 하는 말, '저기 여자분 죄송한데 주민등록증 좀' 저요? 저요? 기분 완전 좋아졌어요. 동안새해, 행복한 2012, 조울증 조심"이라는 글을 올린 것.
실제로 소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호프집 종업원은 소유진을 10살 넘게 어리게 보고 주민등록증 검사를 요구, 이에 소유진은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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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