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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남동유수지에 둥지 튼 멸종위기 저어새

입력 | 2011-12-30 03:00:00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올해 인천 남동유수지에 관측 이래 가장 많은 170여 마리가 찾아왔다. 인천지역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인천저어새네트워크에 따르면 “저어새뿐만 아니라 희귀 조류가 매년 찾아온다”고 밝혔다. 월동을 위해 국외로 날아가고 현재 10여 마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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