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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는 해 아쉽지만…”
입력
|
2011-12-28 03:00:00
2011년 신묘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노을은 아쉽지만 올해의 시간들을 지혜롭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 임진년을 새롭게 맞이하라고 말하는 듯하다. 인천 영종 하늘도시에서 바라본 모습.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