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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의 전 멤버 양은지가 미모를 과시했다.
양은지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7주차 임산부”, “결혼 2년차 부부” 등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양은지는 남편인 축구선수 이호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기 엄마이자 둘째를 임신한 양은지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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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양은지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