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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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이 팬들에게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혜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이 자신의 손바닥에 직접 만든 듯한 산타모양 캐릭터를 내보이고 있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미리 축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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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해외 팬들도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자국의 언어로 혜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혜림은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금주의 아이돌’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참여해 “키와 몸무게 모두 실제와 다르다. 키는 프로필 보다 조금 더 커서 165cm이고 몸무게는 50kg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