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주)메가메디칼은 2011년 매출 100억원 조기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들과 장기근속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직원들이 선정한 (주)메가메디칼 5대 뉴스를 선정. ‘셀라인비만클리닉 20개 지점 오픈’, ‘강원 선도과제 선정’, ‘신제품 출시’ 등을 선정하였다.
(주)메가메디칼 김병장 대표이사는 창립기념 행사를 통해서 2012년 사업비전에 대해서 공표하였다. 김병장 대표이사는 “2012년은 셀라인비만클리닉 사업 도약의 해로 삼아야 한다. 2012년에는 셀라인비만클리닉과 셀큐(Cell-Q)솔루션의 브랜드 파워 구축은 물론 운영 성과 달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현재 성장세에 있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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