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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상 대상 배상복 씨

입력 | 2011-12-07 03:00:00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6일 제23회 한국어문상 대상에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을 선정했다. 신문 부문은 조선일보 어문연구소 장진한 대표, 방송 부문은 KBS 박노원 아나운서가 각각 뽑혔다. 세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는 8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